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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이날 백팀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 이영하가 직구와 변화구를 섞어 투구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총 3이닝을 소화한 이영하는 5피안타 1실점을 기록 후 다음 투수 김강률에게 마운드를 내줬다.
지난 시즌까지 2년 연속 10승을 기록, 2019시즌 개인 성적 커리어하이 17승과 프리미어12 출전으로 첫 국가대표까지 경험한 두산 토종 우완 에이스 이영하의 2020시즌 활약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날 라인업은 백팀 박건우(우익수) 정수빈(중견수) 오재원(2루수) 김재환(좌익수) 페르난데스(1루수) 이흥련(포수) 류지혁(유격수) 이유찬(3루수) 박지훈(지명타자) 선발 투수는 이영하가 등판했다.
청팀은 허경민(3루수) 김재호(유격수) 최주환(2루수) 오재일(1루수) 박세혁(포수) 김인태(좌익수) 김대한(우익수) 안권수(중견수) 오명진(지명타자) 선발 투수는 플렉센.이 등판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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