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네이마르야 말로 메시의 자연스러운 대체자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구단 바르셀로나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이번에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던 '레전드' 마지뉴의 주장이다.
마지뉴는 지난 1994년 미국 월드컵 때 우승 멤버였으며 현재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인 하피냐의 아버지다. 그런 그가 스페인 매체인 '라디오 마르카'에 출연해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레전드 마지뉴가 메시의 자연스러운 대체자는 네이마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마지뉴는 "네이마르야말로 메시의 자연스러운 대체자다. 메시를 대신할 선수는 (네이마르 말고는)아무도 없다"면서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내일이라도 팀에 돌아올 수 있다면 무척 기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201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이후 PSG에서 활약해왔지만, 끊임없이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나왔다. 실제로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가 교감하기도 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도 역시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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