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범죄 스릴러 영화 '리미트'(이승준 감독, 예스아이엠픽쳐스 제작) 출연을 확정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로서의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현이 2020년 다시 한번 변신을 예고한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명량' '군함도'를 통해 그 누구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관객들에 각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이정현. 그가 올여름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그 4년 뒤를 배경으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를 통해 관객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예고한 것에 이어, '리미트'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정현은 '리미트'를 통해 유괴된 아이의 부모를 대신해 유괴사건에 위장 투입돼 유괴범과의 치밀한 심리전과 사투를 벌이는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 역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미트'는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의 원작자로 유명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故) 노자와 히사시의 각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또한, 설경구와 문소리 주연의 '스파이'로 성공적인 연출 데뷔식을 치른 이승준 감독의 복귀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미트'는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이 유괴범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현이 출연을 확정했고 '스파이'를 연출한 이승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요 캐스팅을 완료한 뒤 올여름 크랭크 인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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