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님 덕분이다."
'맨유의 굴러온 복덩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설명이다.
영국 언론 미러는 9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는 자신이 맨유에 올 수 있었던 것은 솔샤르 감독의 역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맨유에 합류한 페르난데스는 빠른 적응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맨유 합류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9경기에서 3골-4도움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는 EPL 2월의 선수상도 거머쥐었다. 덕분에 맨유는 페르난데스 합류 뒤 각종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맨유는 EPL 5위까지 뛰어올랐다.
페르난데스는 "처음부터 맨유에 입단하고 싶었다.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감독님의 자신감이었다. 나는 감독에게 신임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물론 감독님 의견에 따라 팀을 옮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너는 내 선택이다. 난 네가 필요하다. 우리 팀에 와서 경기하지 않을래'라는 자신감을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께서 나를 신뢰하고 있다면 효과는 나타난다. 나는 내 자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다. 내가 누구와 경쟁하든 상관 없다. 내가 더 열심히 훈련하면 팀이 더 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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