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주목하는 리그1의 미드필더는?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9일(한국시각) 리버풀 클롭 감독이 프랑스 리그1 릴의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의 열렬한 팬이라고 보도했다. 감독이 좋아하니 리버풀 구단은 소마레를 영입 대상으로 분류했다.
클롭 감독은 릴에서 뛰는 21세의 수마레의 경기들을 체크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어 리버풀이 지난해 여름부터 릴과 이적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지난해에는 선수 본인이 미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 릴에 잔류하기로 선택했다. 하지만 리버풀을 포함한 유럽 빅클럽들이 그를 탐내고 있어 언제까지 릴에서 뛸 지는 알 수 없는 일이 됐다.
특히, 스페인의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수마레를 주시하고 있어 리버풀이 경쟁을 펼쳐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됐다.
수마레는 이번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이강인이 뛰는 발렌시아를 상대해 한국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선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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