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정우영이 불펜피칭을 선보이며 구위를 점검했다. LG 선수단이 10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정우영은 다른 투수들과 함께 워밍업, 캐치볼을 마친 후 불펜 피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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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은 지난 5일 자체 청백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2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투심,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지며 총 39구를 소화했고 최고 구속은 141㎞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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