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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치오 구단 커뮤니케이션 이사 아르투로 디아코날레는 12일 이탈리아 라디오세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선수들은 훈련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라치오 선수들은 계속 집에 머물러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다른 팀 선수들은 그렇지 않다. 나는 호날두가 포르투갈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놀라운 영상을 봤다. 우리가 하지 못하는 걸 다른 선수들은 해외에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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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데이라 보건청의 페드로 하모스 국장은 "호날두는 모든 시민들과 똑같이 규정을 준수하는 선에서 훈련을 할 수 있다. 어떤 특권도 없다"면서 "모든 시민들은 운동중 다수가 모이지 않고, 안전한 거리를 확보한다는 조건하에 집밖으로 나올 수 있다. 특별 허가는 있을 수 없다. 내가 볼 때 호날두는 단지 몇 분간 운동했고, 크게 해가 될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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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선수들과, 이탈리아에 잔류하고 있는 선수들의 상황이 다르다는 걸 강조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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