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터트롯'팀의 등장에 '뭉쳐야 찬다' 시청률도 껑충 뛰었다.
12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톱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팀은 각자 개인소개로 트로트를 맛깔스럽게 열창하고 '어쩌다FC' 팀과 막상막하의 족구 대결을 벌였다. 이에 시청률이 상승했고, 지금까지 '뭉쳐야 찬다'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하는 대박을 터트렸다.
'뭉쳐야 찬다'는 2019년 6월 13일 첫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 6%대인 6.3% (2019년 12월 8일 25회)였는데 이날은 '미스터트롯' 팀 출연과 함께 평균 시청률이 껑충 뛰면서 8.6%를 기록했다. 최고 1분 시청률은 10.7% (TNMS, 유료가입)까지 상승했다. 또한 시청률 상승과 함께 '뭉쳐야 찬다'는 일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대성공을 이루며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인증했다.
한편 이날 본격 대결에 앞서 모두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펼쳐진 족구 대결에서는 '미스터트롯' 팀의 단합력이 제대로 발휘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에이스 임영웅은 안정적인 리시브 실력을 선보여 안정환 감독의 폭풍 칭찬을 받았고, 메인 경기인 '어쩌다FC' 전설들과의 축구 대결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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