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최지만(28)이 국내 복귀 후 개인 훈련을 시작한 데에 미국 언론도 관심을 내비쳤다.
최지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을 이유로 소속팀 레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취소된 데 이어 정규시즌 개막까지 무기한 연기되자 지난달 24일 입국했다. 이후 그는 약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최근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최근 최지만은 인천 원창동 '위드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격과 캐치볼 훈련을 소화했다.
미국에서는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한 최지만의 행보에 관심을 내비쳤다. 아직 미국은 코로나19 확진 추이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아 선수 개개인이 정상적인 운동을 하는 것조차 어려운 게 사실이다. 최지만 또한 최근 "한국으로 온 게 옳은 판단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CBS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레이스의 최지만이 한국에서 운동을 재개했다(Rays' Ji-Man Choi resuming workouts in South Korea)"고 밝혔다. 'CBS 스포츠'는 "최지만은 한국에 도착한 뒤, 자가격리 후 훈련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CBS 스포츠'는 "최지만은 자가격리가 필요했던 만큼 운동을 재개하는 데 시간이 걸렸으나 이제 한국에서 다시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한국은 일상의 정상화를 되찾아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appears to be returning to normalcy daily)"고 덧붙였다.
한편 최지만은 당분간 국내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무기한 연기된 2020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에 대비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달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기 전까지 그레이프푸르트리그에서 10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273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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