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요 우파메카노(라이프치히)를 향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맨유와 맨시티도 합류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4일(한국시각) '맨시티와 맨유가 우파메카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우파메카노는 라이프치히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차세대 센터백'의 대표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토트넘과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대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다. 프랑스 23세 이하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전 세계 빅 클럽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팀들은 물론이고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이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파메카노는 라이프치히와 2021년까지 계약을 맺은 상황. 라이프치히는 우파메카노 이적료로 6000만 유로를 책정했다.
값비싼 이적료. 하지만 우파메카노를 향한 관심까지는 막지 못했다. 데일리메일은 '우파메카노는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레이더에 잡혔다. 이들은 우파메카노 영입 전쟁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치히의 마르쿠스 크로쉐는 우파메카노를 향해 "선수는 이적하기 전에 시간을 들여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미래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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