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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리빌딩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2020 시즌. 비록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시작조차 못하고 있지만 토론토의 오프시즌 노력을 팬들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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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과반을 넘는 60%에 가까운 응답자가 B를 선택했다. 최고 점수인 A를 선택한 독자까지 합치면 약 70% 이상이 대체로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C를 선택한 독자가 20%를 조금 넘었다. 부정적 평가인 D,F는 극소수였다.
매체는 '크고 작은 업그레이드를 시도한 지난 오프시즌은 토론토 리빌딩 과정의 터닝포인트였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67승95패(0.414)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조 4위로 아쉬운 시즌을 마쳤던 토론토는 우선 5할 승률 복귀가 목표다. 토론토 마크 샤피로 사장은 "5할 승률 달성은 큰 진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 구단 수뇌부는 올 시즌을 기점으로 젊은 선수들의 성장 속에 조만간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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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류현진의 거액 영입에 대해 모험이란 뉘앙스를 비쳤다. '비록 류현진이 건강할 때 진정한 톱 클래스 선발로 활약할 수 있는 빼어난 투수이긴 하지만 긴 부상 전력이 있는 33세의 투수에게는 상당히 큰 투자'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류현진의 182⅔이닝 소화는 그의 경력중 두번째로 많은 이닝이었다'며 2.32의 평균자책점 등 빼어났던 지난해 성적으로 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음을 언급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