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전지현이 '착한 건물주 운동 동참'이 부풀려졌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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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지현의 소속사인 문화창고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해당 건물들의 임대료 감면 과정 중 일부 보도와 다르게 어려운 곳은 몇 개월 더 감면을 해주기도 했다"며 "그런데 중간 관리인의 착오가 있었음을 알게 되어 바로 확인 후 누락된 곳은 감면 조치를 하도록 했다"고 알렸다.
앞서 전날 한 매체는 전지현이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건물 임대료를 인하했다는 보도가 과장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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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는 전지현이 소유 건물 3개 중 상가 2곳에만 임대료를 정부 지원을 제외한 5% 감면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전지현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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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씨 임대료 감면 보도에 관하여 말씀드립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이후, 해당 건물들의 임대료 감면 과정 중 일부 보도와 다르게 어려운 곳은 몇 개월 더 감면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중간 관리인의 착오가 있었음을 알게 되어 바로 확인 후 누락된 곳은 감면 조치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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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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