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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근황을 공개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하원미 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택대피령 한달이 훌쩍 지나가고.. 내가.. 아니 우리 가족이 느낀점은... 사실 매년 이 맘때가 우리 가족에겐 가장 바쁠때이다.. 하지만 올해는 정말 오롯이 우리끼리, 우리 안에서 서로에게 집중할수 밖에 없는 시간이라 또 다른 소중함이다. 죽일듯이 싸우고 미워하다가 또 한없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사하며 똘똘뭉쳐 합심하게되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간인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과 자택 대피령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각 주에서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물도록 하는 외출금지령이 내려진 상황.
이에 추신수 가족은 수영장이 딸린 저택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하원미는 "다들 힘내세요 아참! 자택대피령 후 터득한 사실 하나... 아이들이나 혹은 남편이 요리를 해준다고 하면 꼭 설거지와 뒷정리도 셋트로 같이 해야하는 거라고 리마인드 시켜주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신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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