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19일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30주년 기념 엠블럼과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는 정의로운 신수(神獸)'이며, 화재, 재앙 등의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서울을 상징하는 수호자인 '해치'를 디자인 모티브로 사용했다.
LG는 "이는 프로야구 출범부터 서울을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지난 30년간 구단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향후에도 영속적으로 해치와 같은 정의로운 마음가짐을 익혀 행운과 기쁨으로 보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팀워크를 통해 완성되는 즐거운 열광의 에너지'를 전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30주년 캐치프레이즈는 "무적 LG! 끝까지 TWINS!"이다. 이는 창단 30주년을 맞아 과거 30년의 신바람 야구를 재해석하고, 향후 팬들과 선수단, 그리고 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LG 트윈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라고 LG는 밝혔다.
한편, LG는 30주년 기념 유니폼을 20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30주년의 의미를 담은 기념 상품들은 올시즌 중 출시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