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에릭이 고원희와의 뜨거운 키스신으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어제(18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 제작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8회에서는 종갓집 씨간장을 얻기 위해 가짜 부부 행세를 하는 에릭(문승모 역)과 고원희(유벨라 역)가 시선을 끌었다.
문승모(에릭 분)는 과거 요리 비법을 전수받는 대신, 종갓집의 사위로 들어갈 것을 약속했던 바, 유벨라(고원희 분)와의 사이를 부부 관계라 속이고 씨간장을 얻기 위한 주인어른 설득에 나섰다.
이윽고 완벽한 부부 호흡으로 모두를 속였지만, 한 방에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 장면에서 에릭은 애써 유벨라를 향한 마음을 숨기려는 듯 잠에 들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은 회를 거듭하면서 유벨라에게 마음이 기울어진 문승모에 완벽히 동화, "계속 신경 쓰이고 걱정되고, 챙겨주고 싶고...그랬어요"라고 담담한 어조로 속내를 털어놓아 극 몰입력을 높였다.
특히 진심이 가득 담긴 고백으로 인물의 점점 커져만 가는 감정을 표현해내는가 하면, 이어진 뜨거운 키스신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이렇듯 에릭은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리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한껏 충족시키고 있다.
매회 기대를 갖게 만드는 로코 장인, 에릭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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