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줍음 많은 은골로 캉테(첼시), 취미도 조용하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태미 에이브러햄은 첼시 동료 캉테의 취미가 모바일 체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라운드 위 캉테는 거침이 없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중원을 조율한다. 레스터시티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을 밟았다. 첼시로 이적한 뒤에도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캉테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EPL 123경기를 소화했다. 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빼어나다. 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전 세계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등이 캉테 영입을 계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축구장 밖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캉테는 수줍음 많은 선수로 유명하다. 팀 동료의 증언이 뒤따랐다. 에이브러햄은 "캉테는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조용하다. 그는 훈련이 끝나면 휴대전화로 체스를 두면서 집에 간다"고 말했다.
데일리스타는 '캉테는 수줍음이 많은 선수로 유명하다. 소속팀과 대표팀에서도 조용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의 생활 태도는 어린 선수들에게 확실한 롤모델이다. 그래서 캉테는 부정적인 사건으로 기사에 오르내리는 일이 없다. 캉테는 체스 두는 것으로 취미를 찾는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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