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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배우 유인영은 독보적인 인형 비주얼과 시선을 사로잡는 완벽한 보디 실루엣으로 '90년대식 매니시룩'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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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유인영은 이번 드라마 '굿 캐스팅'에서 소심한 허당 캐릭터 임예은 역을 맡아 새로운 반전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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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전 제작 형식으로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드라마 '굿 캐스팅'이 곧 방영되는 것에 대해선 "무척이나 떨리고 기대된다. 이 정도로 애착이 깊어질 줄 상상하지도 못했다. 사전제작 드라마가 처음이라 겁이 나는 것도 사실이지만 마음을 굳건히 다잡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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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데뷔 16년차를 맞은 배우 유인영은 "연기가 재미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해를 거듭할수록 어렵고 무게감이 크게 다가와서 고민이 깊다. 다만 현장에서의 순간은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항상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필모그래피가 더욱 기대된다. 배우 유인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5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