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에게도 풋풋한 시절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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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은 2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하던 고교 시절 유니폼을 입은 늠름한 모습. 하지만 팬들의 눈은 스탠튼의 머리에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일명 '폭탄머리'로 불리는 아프로 스타일로 독특한 개성을 뽐내고 있던 것. 스탠튼은 사진과 함께 '개막이 계속 늦어진다면 다시 아프로 스타일로 돌아가야 할 지도 모르겠다'는 글을 남겼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10만명이 넘는 팬들이 '좋아요'를 눌렀고, 대부분 '다시 해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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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튼은 누구보다 올 시즌 개막을 기다렸던 선수다. 지난해 이두근 염좌, 십자인대 부상 등이 겹치면서 단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훈련 도중 종아리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리그 연기로 회복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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