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 중고제품 판매를 위장한 피싱 사이트를 발견해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유명 중고거래 온라인 카페에 닌텐도 동물의 숲 에디션 사진과 함께 "구매를 원하시면 OOO(특정 메신저 ID)로 연락달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린다. 이후 공격자는 구매자가 연락을 하면 물품 거래 방식을 안전거래로 제안하고 수락 시 안전거래를 위장한 피싱 사이트 인터넷주소(URL)를 구매자에게 보낸다.
안랩은 피싱 사이트는 실제 안전거래를 적용한 온라인 중고거래 카페의 판매 페이지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게 제작돼 구매자가 피싱 사이트라고 알아채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구매자의 이름, 배송지,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과 함께 특정 계좌번호로 거래대금 입금을 유도한다. 이때 구매자가 거래대금을 송금할 경우 그대로 공격자 계좌로 이체되고, 구매 과정에서 입력한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 개인정보도 뺏긴다.
안랩은 소비자들에게 개인 간 중고 거래 전 경찰청 및 카페의 피싱 수법 공지를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의심되는 메일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URL 실행 자제와 이용 사이트별 계정 아이디 및 패스워드를 다르게 설정하기 등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