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밝히며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이라고 알리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고 덧붙이며 곧 출산 예정임을 알렸다.
서영희는 최근까지 왕성한 배우 활동을 하고 있어 둘째 임신을 눈치채지 못했다. 2018년 드라마 '씨크릿 마더' 영화 '여곡성' 부터 2019년 드라마 '트랩' '녹두꽃'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주연까지 꾸준한 작품을 보여줬던 것. 서영희는 최근 작품을 쉬면서 첫째 육아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끔 근황을 공개해 왔다. 최근에는 투표까지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어 임신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박수를 받고 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한지 5년만에 첫 아이를 얻어 축복을 받았다. 이어서 태어날 둘째 소식에 장영란 등 많은 지인들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한 서영희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탐정:더비기닝'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통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쓴 바 있다.
이하 서영희 전문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 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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