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톰 하디 주연 액션 영화 '베놈 2'(앤디 서키스 감독)도 코로나19 직격타를 받아 올가을에서 내년으로 개봉을 전격 연기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21일(현지시각) '베놈 2'의 개봉 연기 소식을 보도했다. 앞서 소니픽처스의 기대작이었던 '베놈 2'는 올해 10월 2일 개봉 라인업에 일찌감치 이름을 올렸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봄, 여름 신작들이 대거 개봉을 연기하면서 '베놈 2' 역시 8개월 뒤인 내년 6월 25일로 연기하게 됐다.
'베놈 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베놈'의 속편으로 마블 스튜디오 최초의 빌런 히어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편 '베놈'에서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이 베놈으로 거듭나는 과정과 영웅과 악당 사이 내적 갈등을 겪는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내 이전의 히어로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이중적인 매력으로 국내에서만 388만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에 성공했다.
'베놈 2' 역시 좀 더 노련해진 베놈과 더욱 강력해진 빌런의 등장이 예고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은 것. 특히 이번 후속편은 골룸, 킹콩, 시저 등을 통해 모션 캡처 연기의 대가로 등극한 앤디 서키스가 메가폰을 잡아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린 상황.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일이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전 세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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