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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는 고구마의 대표 주산지로서, 이곳의 고구마는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그러나 최근 한 입 사이즈의 고구마만 찾는 사람들이 늘어 크기가 큰 왕고구마가 외면받고 있는 상황. 전체 고구마 생산량의 35%를 차지하는 왕고구마는 말랭이, 스틱 등 가공 처리를 통해 소비하지만,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기엔 버겁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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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백종원은 급하게 어디론가 전화하기 시작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 그는 지난 강릉 편에서 비상품인 못남이 감자 30톤을 한 번에 해결해 준 바 있으며 이후에도 '맛남 공식 키다리 아저씨'로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천하의 키다리 아저씨도 못난이 감자의 15배에 달하는 왕고구마 재고량에 당황해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과연 이번에도 백종원, 정용진의 착한 만남이 성사될지 그 결과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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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수제자 양세형은 달걀 흰자를 1000번 저어 만든 '고구마 수플레'를, 홍진영은 달짝지근한 '고구마 피자'를 만들어내 메뉴 등극의 영광을 맛봤다. 23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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