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신계'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전세계에서 축구 클럽 중 가장 많은 스폰서 수입을 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1년에 기업 후원 계약으로 2억2700만유로(약 3040억원)를 벌어들였다. 스폰서 수입은 빅클럽의 1년 수입에서 방송 중계권료, 입장권 판매 등과 함께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한다.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아스는 바르셀로나가 1위이고, 2위는 EPL 맨유, 3위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라고 22일 보도했다.
1위 바르셀로나는 라쿠텐, 나이키, BEKO, 카이사은행 등과 후원 계약을 맺고 있다.
2위 맨유는 기업 후원으로 1억8600만유로(약 2491억원)를 받는다. 아디다스, AON, 쉐보레, DHL 등이 맨유를 후원한다.
1억8500만유로(약 2478억원)를 벌고 있는 3위 레알 마드리드는 에미레이트항공, 아디다스, 아우디, 니베아 등이 후원한다.
EPL 첼시(1억2500만유로)가 4위, 5위는 바이에른 뮌헨(1억1200만유로), 6위는 파리생제르맹(8600만유로), 7위는 아스널(8600만유로), 8위는 리버풀(8500만유로)이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7500만유로로 9위이고, 맨시티는 7200만유로로 10위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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