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전 운영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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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앞선 경기(NC 다이노스전)와 같은 라인업으로 시작한다. 포수는 정보근"이라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21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민병헌-전준우-손아섭-이대호-안치홍-정 훈-마차도-한동희-정보근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내놓았고, 8대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허 감독은 사실상 정규시즌 베스트 라인업이냐는 질문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변동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날도 포수 마스크는 정보근이 썼다. 허 감독은 "행크 콩거 배터리 코치와의 미팅을 통해 결정했다. 컨디션이 가장 좋은 선수를 쓴다는 입장과 같다"며 "리드나 수비, 투수와의 교감 등 전체적으로 준비가 잘 된 선수다. 그런 부분이 좋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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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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