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임진한 프로(63)는 골프 레슨계의 '살이 있는 전설'이다.
그는 마법사다. 손만 대면 골퍼가 바뀐다. 임진한 프로 사단의 1대1 원포인트 레슨 이름은 '임진한 프로의 체인지업'이다.
눈썰미가 대단하다. 골퍼의 특징을 스윙 한번만 척 보면 안다.
그의 레슨은 철저히 실용적이다. 골퍼의 몸에 딱 맞는 실천 가능한 변화를 가장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아주 쉽게 설명한다. 처방도 심플하다. 그대로 따라만 하면 변화로 이어진다. 신기한 일이다.
'미러클 임진한', 한번 경험하면 빠져나올 수 없다. 그동안 꾸준히 TV 등 매체를 통해서도 임진한 프로의 놀라운 레슨은 널리 알려졌다. 지금은 눈코 뜰 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무조건 믿고 보는 임진한 프로의 레슨. 120분 간 실시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생겼다. SBS골프가 24일 밤9시30분에 방송되는 '임진한의 터닝포인트 외전: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하 '터닝포인트'). 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시간 동안 특집 생방송 된다.
이번 특집은 지난달 성황리에 종영된 터닝포인트 시즌4까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특별 기획됐다. '터닝포인트'는 2016년 태국편을 시작으로 일본, 세부, 사이판 편까지 약 4년 간 방영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매 시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SBS골프의 대표 '필드레슨' 프로그램이다.
일반 초보 골퍼부터 아마추어 골퍼, 프로선수, 연예인 등 골프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구름떼 처럼 모였다.
임진한 프로 특유의 '끝장레슨'으로 골프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선사했다.
지난해에는 골프팬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주고자 터닝포인트의 번외편인 '전국투어'를 기획해 국내 골프팬들을 만났다. 올 상반기 시즌2가 방영될 예정이다.
임진한 프로는 "세월이 너무 빠르다. 터닝포인트가 벌써 4주년을 맞이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그간 시청자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즐겁게 레슨캠프에 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레슨을 펼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집은 개그맨 변기수와 홍재경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임진한 프로는 그 동안 터닝포인트 참가자들의 최다 질문을 바탕으로 레슨을 준비했다. '골프여제' 박인비의 남편이자 코치인 남기협 프로와 정승우, 서유정 프로가 함께 특별 레슨을 펼친다.
이번 방송은 SBS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라이브 중계된다. 골프팬의 실시간 질문을 즉석에서 받아 클리닉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임진한 프로가 직접 준비한 드라이버, 박인비 프로의 싸인모자, 캐디백, 퍼터, 골프공 등 애장품을 증정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진제공=SBS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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