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기도훈이 대본 인증샷을 남겼다.
기도훈은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양희승 극본, 이재상 연출)에서 미스터리한 사연을 가진 송가네 닭강정 가게 아르바이트생 '박효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기도훈은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띄우며 본방사수를 독려,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앞으로 펼칠 활약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기도훈은 지난주 방송분에서 오토바이를 탄 강렬한 모습으로 첫 등장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음은 물론, 기도훈이 송가네 닭강정 가게 배달 아르바이트생으로 취직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인 31.6%(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악연으로 얽힌 송가희(오윤아 분)와 재회를 예고, 웃지 못할 만남을 통해 묘한 기류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두 사람의 이야기와 드라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시청자들의 관심에 보답하듯 기도훈은 '박효신' 역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기 위해 체중감량, 스타일링 변신, 끊임없는 리허설과 대사 연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캐릭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토, 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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