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애리를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가 돌변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2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애리를 피하는 팝핀현준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되면서 팝핀현준 아내 박애리는 잠정적 휴업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박애리는 가족들에게 현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한다며 깜짝 선언을 했다. 그녀의 발언에 현준과 딸 예술이가 기뻐했고, 어머니 또한 "예술이하고 현준이가 제일 좋겠는데?"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가족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은 박애리의 돌발 선언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박애리를 대하는 가족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늦은 밤 박애리를 피해 모여있던 세 사람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현준은 "몸과 마음이 다 힘들어"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더군다나 각자의 방에 있던 세 사람이 박애리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자 자는 척을 하며 두려움에 떨었다고 해 이날 팝핀현준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호기심이 모아진다.
박애리의 돌발 선언에 얽힌 이야기는 오늘(25일) 저녁 9시 15분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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