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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PPL 하기 위한 6인 멤버들, 개그맨 유세윤을 비롯해 양세형, 장도연 그리고 송가인, 김동현, 김재환의 '6인 6색' 캐릭터 열전은 '텔레그나'의 킬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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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추리 8-1000'을 통해 환장의 웃음케미를 선보인 양세형, 장도연이 '텔레그나'를 통해 다시 만났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거품 키스' 명장면을 패러디하며 설렘 케미를 뽐낸 바 있는데, 실제 녹화장에서는 본격 PPL 싸움을 시작하며 격한 우정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명불허전' 잔머리 천재, 양세형에게 "여우 같은 XX"라는 막말도 서슴지 않으며 압박했지만, 이에 질세라 양세형 역시 더욱 독한 말을 퍼부으며 PPL 대결의 서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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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대세'로 떠오르며 SBS 주말 예능 '집사부일체' 고정 멤버로 합류한 김동현이 '텔레그나'에서 제대로 된 적수 '뼈그맨' 유세윤을 만났다. "지는 걸 못 참는다"는 김동현은 천재 개그맨을 이기기 위해 다양한 속임수를 시도하고 막강 체력과 힘으로 제압도 해보고 심지어 꽃샘추위까지 불사한 상의 탈의 열정을 뽐냈지만 매번 실패하고 말았다. PPL 1등을 향한 정면승부에 도전한 김동현이 유세윤을 제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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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를 제대로 접수하고 생애 첫 야외 버라이어티 고정 출연에 출사표를 던진 예능 새내기, 송가인과 김재환은 '텔레그나'의 다크호스다. 능숙한 예능 '꾼'들의 전쟁에 당당히 등장한 송가인은 예리한 촉과 추리력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하는 '셜록가인'으로 등극했다.
눈치싸움으로 시작해 격한 몸싸움과 배신으로 얼룩진, PPL 웃음 전쟁의 승자는 오늘 밤 9시에 방송되는 '텔레그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