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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보고서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선택 ▲제약바이오 육성과 민·관의 역할 ▲제약바이오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산업 동향 및 이슈 ▲KPBMA 플라자 등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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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위원장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코로나19는 물론 암, 만성질환, 급성 감염병 등에 대항해 치열한 경쟁중인 만큼 세계에서 인정받는 결과물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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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을 위한 안정적인 백신 주권 확보와 지속가능한 건강보험과 제약바이오산업의 조화가 필요하다는 진단도 나왔다. 이경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팀 PL은 "발생가능한 감염병에 대해 정부 주도의 펀드를 만들어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개발 성공 후에는 가치를 보전하는 한편, 백신을 비축하는 방안을 고민해 감염병 대유행에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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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계의 글로벌 진출 문제도 짚었다. 우정훈 BW Biomed LLC 대표는 'K-Pharma, Post-Covid 19 글로벌 성공전략'을 주제로 한 원고에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근거리 생태계의 현실화', '글로벌 가치 공유', '거대 정부의 역할 확대' 관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미국·일본의 사례와 시사점(박예지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전략팀 책임연구원) ▲신약개발과 정부의 효율적 투자전략(김태억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사업본부장) ▲현장에서 본 신약개발 성공의 열쇠(최성구 일동제약 연구소장) ▲데이터3법 통과와 산업 활성화 방안(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중국 디지털헬스케어 정책의 시사점(차경민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선임연구원) ▲글로벌 경쟁력 향상의 선결과제, 윤리경영(조석제 일동제약 전무)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박승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조사팀 ST) ▲국회 입법 동향(박지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비서실장) 등을 수록해 제약바이오산업의 국내외 현안과 과제를 제시했다. 정부·산업계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COVID-19 국난 극복에 나서야 한다는 협회의 대정부 건의문도 수록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