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냉철하게 판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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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구 롯데전에 선발 등판하는 윤성환. 선발 로테이션 합류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은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KBO가 인정하는 베테랑 투수 아닌가. 개인적 플랜을 가지고 잘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부진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뜻을 비쳤다. 다만, 이날 경기 내용은 꼼꼼하게 체크할 뜻을 비쳤다. 허 감독은 "감각만 익히기에는 중요한 시점이다.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하지 않겠나. 투수들 모두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선발 보장은) 힘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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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감독은 "오늘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윤성환 선수를 낮게 평가하지 않는다. 우리 팀에 중요한 전력이다. 윤성환 특유의 운영 능력, 제구, 타자 상대 능력 등을 보고 싶다"고 희망했다.
윤성환의 청백전 기록은 14이닝 19안타 14실점(12자책), 평균자책점 7.71이다. 선발 후보 중 가장 더디다. 개막이 임박한 만큼 보여줘야 할 시점이다. 윤성환은 원태인 최채흥과 함께 4,5선발 놓고 경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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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은 이날 롯데 애드리안 샘슨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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