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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2016년 8월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공익제보자 A씨를 협박 회유해 진술을 번복하도록 하고 경찰수사를 막은 혐의(범인도피 교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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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A씨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협박을 하거나 회유한 적은 없었다며 관련 혐의를 일체 부인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부터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일관된데다 관련자 진술 등 간접증거도 일치해 양현석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봤다. 또 A씨가 양현석의 호출로 YG 사옥으로 불려갔을 당시 찍었다고 밝힌 사실을 포렌식한 결과 촬영 시기와 장소 등이 A씨의 진술과 일치한 점도 근거가 됐다. 양현석은 여전히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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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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