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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팬이 보낸 응원 메시지와 '집관' 인증 사진을 챔피언스필드 전광판에 소개하는 '랜선 응원'을 준비한다. TV, 모바일 중계로 경기를 관전하며 응원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나 응원 문구를 KIA 타이거즈 카카오톡 계정에 보내면 이를 챔피언스 필드 전광판에 송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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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팬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어린이 팬(4~13세)이 보낸 애국가(1절) 부르는 영상을 모아 개막전 국민의례 거행 시 전광판을 통해 합창하는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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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영상이 채택된 팬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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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무관중으로 개막전이 치러지기 때문에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여러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팬 여러분을 경기에서 만날 수 있는 날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할 이벤트를 고민하고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