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왓포드가 젊은 미드필더 파페 계예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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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는 프랑스 리그2 르아브르에서 활약하던 21세 수비형 미드피더 계예와 계약을 맺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구단들의 재정 압박이 심하지만, 계예는 오는 6월 르아브르와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적료 지급 없이 계약에 합의할 수 있었다.
계예가 뛰던 르아브르는 프랑스 리그2 소속 구단이지만, 재능 넘치는 선수들을 잘 키워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가 된 폴 포그바도 젊은 시절 르아브르 아카데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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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저평가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프랑스에서는 그를 새로운 캉테라고 칭하기도 한다. 캉테와 비교하면 체격은 다르지만,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흡사하기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계예는 프랑스 U-18, U-19 대표팀을 거쳤다. 왓포드는 향후 계예를 팔아 큰 이익을 남기기 위해 그에게 많은 출전 기회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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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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