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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이것이 두산의 분위기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30일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펼쳤다. 오전 10시에 진행된 훈련, 두산 선수단은 본격적인 워밍업을 앞두고 그라운드에 모였다. 조금은 이른 시간일 수도 있지만, 한자리에 모인 선수들은 따뜻한 봄햇살을 맞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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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오재원, 정수빈에 난데없는 암바 공격!
'나도 선글라스 한번 써보자~' 허경민의 고글을 본 박건우가 손을 내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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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쭉 뻗고 여유 있는 자세로~' 봄 햇살을 만끽하는 페르난데스.
박세혁-유희관, 단짝 배터리도 즐거운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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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의 장난에 미소로 받아주는 페르난데스.
허경민-페르난데스, 절친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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