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스만 뎀벨레보다는 필리페 쿠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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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선택이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30일(한국시각) '메시는 FC바르셀로나가 쿠티뉴보다는 뎀벨레를 매각하길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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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와 뎀벨레 모두 기대 속 FC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뎀벨레는 지난 2017년 이적료 1억1250만 유로에 도르트문트(독일)에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잦은 부상 탓에 전력에서 번번이 제외됐다.
쿠티뉴도 마찬가지다. 리버풀의 에이스로 활약하던 쿠티뉴는 천문학적 금액을 받고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FC바르셀로나는 쿠티뉴 영입을 위해 1억42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쿠티뉴는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FC바르셀로나는 쿠티뉴 등을 매각한 뒤 네이마르(파르생제르맹)를 영입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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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메시가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는 '메시는 구단이 쿠티뉴를 대하는 방식에 화가 났다. 메시는 쿠티뉴 대신 뎀벨레 매각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한편, 쿠티뉴는 첼시,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영국 언론은 쿠티뉴와 첼시가 계약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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