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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지난 3일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진행된 '화상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선발 투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당시 허문회 롯데 감독은 "애드리안 샘슨이 (아버지 병환으로) 미국으로 출국했고, 스트레일리는 몸이 안 좋다"며 "스트레일리, 박세웅 서준원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막작전은 아니다"라며 "4일 선발 투수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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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20시즌 개막전 10개 구단 선발 투수는 모두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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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선 차우찬(LG 트윈스)과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 인천에선 닉 킹엄(SK 와이번스)과 워윅 서폴드(한화 이글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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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선발은 3명, 외국인 선발은 7명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