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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멘트]채태인 아닌 윤석민 선발에 SK 염경엽 감독 "컨디션이 가장 좋아서"

by 권인하 기자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SK 윤석민이 솔로포를 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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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의 2020시즌 개막전 라인업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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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전에 어느 정도 예상된 라인업을 냈지만 깜짝 카드로 윤석민을 지명타자로 냈다.

SK는 노수광과 고종욱으로 테이블세터진을 꾸렸고, 최 정-제이미 로맥-한동민이 중심타선을 맡았다. 윤석민이 6번 지명타자로 나서고 이재원-김창평-정 현순으로 하위 타선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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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오른손인 워윅 서폴드라 정상적인 라인업이 만들어졌지만 채태인이 아닌 윤석민이 나온 것이 조금 의아한 대목.

염 감독은 "채태인은 선발로 고려하지 않았다"라면서 "윤석민과 정의윤, 정진기 셋 중에서 고민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최근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윤석민을 내기로 했다. 코칭스태프의 의견도 다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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