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리오넬 메시가 코로나19 테스트를 받고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복귀했다.
일련의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현지시각 6일 아침 훈련장에 복귀했다. 스페인 정부가 이번 주부터 자가격리 조치를 완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라리가 역시 6월 중 재개막해 시즌을 마무리하는 방법을 논의중이다.
라리가 선수들은 스페인 보건부와의 합의에 따라 일단 선수와 스태프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한 채 개인훈련을 이어간다. 6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바르셀로나 클럽 훈련장에 도착한 선수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세르히오 로베르투, 라키티치, 클레망 렝글레, 마크-앙드레 테르 스테겐 등이 도착한 순으로 PCR 테스트를 받았다. 20분간 몸무게, BMI 검사, 심전도 검사도 진행했다.
곧이어 발롱도르 6회 수상에 빛나는 메시의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차를 몰고 들어왔고, 아르투로 비달의 차가 뒤를 이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된 우스만 뎀벨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라리가는 42개 클럽에서 2000회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오는 선수는 곧바로 자가격리 조치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개인훈련, 소규모 훈련에 이어 이달 말쯤 전체 훈련이 가능하게끔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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