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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몇 주 전 마켓에서 하퍼를 만났다"면서 "팔꿈치로 인사를 나눴고, 서로 잘 지내냐고 인사를 나눴다. 지루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하퍼가 그렇다고 했다. 운동만 하고 있다고 해서 나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안전하게 있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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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한국야구도 시청하고 있다. 'ESPN'이 KBO리그 중계권을 획득하면서 매일 1경기씩 중계하고 있기 때문. 테임즈는 "KBO에서는 타격을 할 때 마다 항상 음악이 있었고, 소란스러웠다. 많은 한국팬들은 미국 경기를 보면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다. 미국에선 타석에서 매우 조용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리그기 시작되면, 팬과 에너지가 없을 것이다. 최근 KBO리그 경기를 보니 녹음된 응원 소리를 트는 팀들이 있었다. 메이저리그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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