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역전 홈런을 작렬시켰다.
터커는 1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3회 초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2호.
이날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터커은 상대 백정현을 상대로 1B2S에서 141km짜리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터커는 지난 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8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킨 바 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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