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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는 KBO 모든 팀이 1순위로 경계하는 외국인 투수다. 150㎞를 상회하는 투심이 주무기다.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6일 키움 히어로즈 강타선을 5⅔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윽박질렀다. 경기 전 맷 윌리엄스 감독도 "지난 경기 직구가 정말 좋았다. 더 바랄게 없는 경기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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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부터 위기가 찾아왔다. 4회 1사 1, 3루 위기에서는 4번타자 이성열을 삼진 처리했고, 제라드 호잉과 이용규의 더블 스틸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5회 2사 1, 2루에서도 오선진이 2루 땅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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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팀동료 나지완이 8회 바뀐 투수 박상원을 상대로 동점 홈런을 ??려내 패배는 피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8회 브룩스 대신 전상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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