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뎀벨레(올림피크 리옹) 이적에 변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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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이렇다. 1996년생 뎀벨레는 지난 2018년 셀틱에서 리옹으로 이적했다. 잠재력을 마음껏 펼쳐보였다. 그는 지난 시즌 21골을 넣었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28경기에서도 16골을 넣으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를 향한 빅 클럽의 관심이 뜨겁다.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맨유다. 맨유는 뎀벨레를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의 대체자로 낙점, 러브콜을 보냈다. 뎀벨레 영입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스카워트를 세 번이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뎀벨레의 경기력, 플레이 스타일 등을 꼼꼼하게 점검한 것으로 전해진다. 뎀벨레 역시 빅 클럽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유 이적을 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관건은 몸값이다. 리옹은 뎀벨레의 이적료로 8300만파운드로 책정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재정 위기에 놓인 맨유. 리옹이 뎀벨레의 이적료를 낮추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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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첼시가 뎀벨레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2일(한국시각) '첼시가 맨유의 타깃인 뎀벨레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 여름 이적 자금을 풀 예정이기에 첼시는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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