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쫄라김집에 진심이 담긴 위로를 건넸다.
오늘(1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3번째 골목 '수원 정자동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 백종원에게 "기분 나쁜 맛"이라는 혹평을 들었던 '떡튀순집'은 주방점검에서도 심상치 않았다. 백종원은 냉장고를 열자마자 "여긴 빙하 시대!"라며 냉장고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아 냉장고 속에 커다란 얼음덩어리가 생긴 상태를 지적했다. 이어 주방을 둘러본 백종원은 연신 "이게 말이나 되냐"라며 심각한 상황에 표정이 굳어졌다. 군포 역전시장의 '막창집'을 뛰어넘는다는 백종원의 평가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고모X조카의 메뉴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오리주물럭집'에는 MC 김성주가 깜짝 등장했다. 김성주는 지난 촬영 당시, 백종원 앞에서 잔뜩 긴장한 채 의견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 '고모X조카'를 위해 중재자 역할로 등장했고, 두 사람의 속마음을 캐치하는데 성공했다. 또 백종원은 판매메뉴 선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고모X조카를 위해 그동안의 경험담을 토대로 팁을 전수했다.
2개의 주방 때문에 손님이 한 테이블만 있어도 버거워하던 '쫄라김집'은 늘어난 손님 때문에 완전히 지쳐 의욕마저 없어 보이는 사장님의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백종원과 과거 장사 이야기를 하던 사장님은 돌연 눈물을 보였다. 과거의 아픈 기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장님 모습을 본 백종원은 "눈물도 다 된 다음 흘려야 된다"라며 따끔하게 조언하는 한편, "나는 더 크게 망했었다"라며 자신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사장님을 위로했다.
백종원의 진심 어린 조언이 돋보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1."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2.'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3.'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4.'韓 최초 MLB 타격왕' 탄생 임박 미쳤다! 이정후 '타율 톱2' 등극…1위까지 '고작 3리 남아'→로페즈를 넘어라
- 5.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