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데뷔 후 처음으로 맛본 손맛이었다.
Advertisement
NC 다이노스 강진성이 데뷔 첫 끝내기로 팀 연승을 이끌었다. 강진성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연장 10회말 2사 만루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치면서 팀의 5대4 승리를 이끌었다. NC 창단멤버로 입단해 2013년 KBO리그에 데뷔한 강진성이 처음으로 기록한 끝내기다.
KT는 연장 10회말 4-4 동점에서 2사 1, 3루에 몰리자 노진혁을 자동 고의4구로 출루시켰다. 이어진 타석에서 김찬형과의 승부를 염두에 둔 포석. NC 이동욱 감독은 강진성을 대타로 내보내는 승부수를 던졌다. 강진성은 KT 마무리 투수 이대은과의 승부를 이겨내면서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Advertisement
강진성은 경기 후 "경기 전부터 감독님이 잘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해주셨다. 훈련 때부터 감독님 말씀처럼 타이밍을 맞추는데 노력했다. 그 페이스대로 준비하다보니 운좋게 안타가 나왔다"고 말했다.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두고는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려본 장면을 만들어내 기쁘다"고 덧붙였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 '패셔니스타' 칭찬에 흐뭇.."나중에 데리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