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이 이틀에 걸쳐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민병헌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전날(13일)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을 쳤던 민병헌의 연타석 홈런이다.
두산 선발 크리스 플렉센을 상대한 민병헌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놓치지 않고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이었다.
한편 롯데는 민병헌 홈런으로 1-0 리드를 잡았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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