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종아리 사구로 빠진 이용규의 공백을 장진혁이 메운다. 백업 외야수로는 2군에서 콜업된 이동훈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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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3차전 경기가 열린다.
한화의 리드오프는 변함없이 정진호다. 정진호는 최근 타격 부진에 빠진 한화에서 가장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여주는 선수다. 정진호(좌익수) 하주석(유격수) 제라드 호잉(우익수) 이성열(지명타자) 송광민(1루) 오선진(3루) 장진혁(중견수) 이해창(포수) 정은원(2루)이 1~9번 라인업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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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의 라인업 제외는 부상 때문은 아니다. 김태균은 올시즌 타율 1할4푼3리(21타수 3안타)의 부진에 빠져있다.
KIA 타이거즈는 전날과 거의 흡사하다. 리드오프는 그대로 최원준이 맡는다. 박찬호가 9번에서 2번으로 전진배치됐고, 김선빈부터 황윤호까지 7명의 순번이 하나씩 밀렸다. 최원준(중견수) 박찬호(유격수) 김선빈(2루) 프레스턴 터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나지완(좌익수) 유민상(1루) 장영석(3루) 한승택(포수)이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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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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