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물론 여러가지 버전이 있다. 골을 넣을 때 환호하는 소리, 아까운 장면에서 탄식 소리 등을 상황에 맞춰 방송할 계획이라고 했다. 물론, 관중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는 기분이다.
Advertisement
스카이 TV는 '시청자가 2가지 음성 트랙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K리그를 중계하는 한국 방송사들은 이런 '묘책'을 짜낼 이유가 없다.
Advertisement
지난 주 포항과 부산과의 경기에서 포항은 여러가지 버전의 음향효과를 전, 후반 90분 내내 내보냈다. 응원가까지 덧붙였다. 2대0으로 부산에 승리한 김기동 포항 감독은 "음향 효과가 선수들에게 상당히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이미 연습 때부터 이런 상황 속에서 훈련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