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스포츠회와 한체대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스포츠 발전 및 전국여성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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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송파구 한체대 총장 부속실에서 열린 이날 업무 협약은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과 교육 및 시설지원 등을 내용으로 담았다. 세계 최고의 체육대학 중 하나인 한체대의 다양한 스포츠 역량을 여성 및 청소년 건강 증진에 활용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두 기관이 뜻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다.
이날 업무협약 후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은 "한국여성스포츠회는 창립된 지 40년 가까이 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 스포츠 단체"라고 소개하면서 "세계 최고의 체육 교육 환경을 보유한 한체대와 교류협정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여성스포츠회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전국여성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용규 한체대 총장은 "앞으로 한국여성스포츠회에서 주최하는 경기나 대회가 있을 때 시설 제공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스포츠 심판 등을 꿈꾸는 여학생들에게 관련 활동의 기회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성 체육인재 양성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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