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증가해 총 1만1,06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5명 중 해외유입이 10명, 지역발생이 5명이다.
이 가운데 이태원 클럽 관련된 확진자는 2명이며, 이 중 1명은 클럽 방문자고 1명은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특히, 클럽 방문 확진자 중 1명이 지난 9일 오후 11시48분부터 10일 0시34분 사이에 경기도 부천 소재 메리트나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확진자는 부천과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9~10일 메리트나이트를 방문한 사람은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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