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박나래와 장도연. 조합만으로도 벌써 재미있다.
19일 박나래와 장도연의 SBS 신규 예능 '박장데소'가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나래와 장도연이 직접 일반인 커플의 데이트 컨설팅을 해주는 신규 예능 '박장 데소'는 절친인 두 사람이 지상파 최초 공동 MC로 발탁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찰떡 케미를 보여 줄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우선, 영상 속 박나래와 장도연은 각자 자신들의 연애와 데이트 스타일에 대해 서로 어떤 점이 다른지 구체적으로 소개해 시선이 집중됐다. 자칭 '연애 고수'임을 밝힌 박나래는 "장도연 씨보다는 제가 더 낫지 않을까요?"라며 기선을 제압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박나래는 "전 제가 좋으면 먼저 대쉬합니다"라고 적극적인 의사를 밝힌 반면, 장도연은 "진중하고 신중한 편"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데이트 스타일도 박나래는 "캠핑, 러닝, 마라톤, 클라이밍, 등산…심지어 주짓수까지" 동적인 데이트 코스를 예로 들었으나 장도연은 "뮤지엄, 원데이 클래스, 독서살롱" 등 정적인 데이트 코스를 선호한다고 말해 '박장데소'를 통해 '극과 극' 스타일의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상반된 스타일로 팽팽한 긴장감을 주는 가운데, 박나래와 장도연은 "말만 말고 데이트 코스로 붙어봐?"라며 '박코스 VS 장코스'의 본격적인 대결 구도를 예고해 두 사람의 출장 데이트 컨설팅에 한층 기대감을 안겨주었다.
한편, 14년 지기 절친이지만 180도 다른 연애 스타일을 가진 박나래와 장도연의 '커플 맞춤형 데이트 코스 컨설팅 프로그램' SBS '박장데소'는 6월 중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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